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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한다며 남산주변을 산책했다. 버스로 청구역에서 내려 장충단체육관앞에서 서울 도성길을 따라 남산팔각정을 거쳐 안중근 기념관을 거쳐 남산북측 산책로를 따라 국립극장까지 갔다가 다시 지하철 3호선 동국대역에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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