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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으며 생각해보는것은 감사와 사랑 그리고 배려낙서장 2019. 12. 25. 09:16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때가 되면 한번쯤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입니까? 자신의 능력으로 사는 자가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바울 사도는 빌립보서 10:13절에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주님이 주시는 능력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무슨 능력입니까? 무한한 능력은 믿음 안에서 자족 할 줄 알고, 비천에 처할 줄도 알며, 풍부에 처할 줄도 아는 데서 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 능력으로 언제든지, 어떤 상황에서 든지, 무엇이든지 감당할 수 있는 진정한 능력입니다.
이세상은 하나님의 주어진 세상 그의 뜻대로 살아가는것이라 성경은 말하지만 왕초보인 나에게는 쉽게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이해하려합니다. 서랍속에 있는 장식품을 내놓고 그의미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감사와 배려 이겠지요?
201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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