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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산책 어제 매봉산 팔각정에서 남산타워까지 갔다. 오늘은 어제 출발했던 매봉산 팔각정에서 서울숲까지 가려고 했다. 어제처럼 147번버스를 타고 약수역 옆 금호턴넬앞에서 내려서 매봉산 팔각정에서 7시반에 출발했다. 이정표를 쫓아간다고 간 것이 신 금호공원이 나왔다. 그곳..
아침에 운동겸 남산을 산책하려고 집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 3호선 약수역옆 금호턴넬 앞 버스정거장에서 내려서 6시 15분에 서울숲에서 남산가는 길을 따라 금호산공원, 매봉산팔각정, 버티고개, 성곽산책로를 지나 남산타워까지 갔다.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운동도하고 산책..
전날비가 많이 왔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맑아 한강을 자전거로 산책하면서 일부분을 동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이며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한국전기100년사화보 1887년 3월6일경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경복궁내 건청궁에 전등이 점화하여 문명의 빛을 밝혔다. 발전소는 향원정 연못가에 세워졌는데 그 설비는 당시 동양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16촉광의 백열등 750개를 점등할 수 있는 시설규모였다고 한다. 한성전기주식회사..
2013년 7월경 낯모른 전화가 왔다. “양 선생님 이세요?” 그렇다고 하자 “저는 좋은 사람들이란 출판사에서 행복한 동행을 맡고 있는 기자입니다” 라며 나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행복한 동행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잡지이기에 글자도 다른 잡지에 비해 크고 노인들뿐만 아니라 일..
도서관에 가서 박정희지음 "국가와 혁명과 나" 책을 빌려왔다. 이책은 근대화혁명가로서 비장한 생애를 살다간 박정희의 국가관, 혁명관, 인간관을 보여주는 책으로 1963년 항문사에서 초판을 출판했던 것을 34년이 되는 시점에서 다시 출간한이유는 이책이 담고 있는 격정과 비죤이 아직..
한국에 사는 새 120여종의 세밀화 청계천을 산책할때면 가끔식 물위에 있는 새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저새는 이름이 무엇일가 궁금하여 도서관에서 한국에 있는 조류도감을 검색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새는 약 500여종이 된다는데 이중 120여종을 이곳에 올려놓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