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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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친필 편지 : 국민들께 드리는 글낙서장 2025. 1. 16. 09:30
국민들께 드리는 글국민여러분, 새해 좋은꿈 많이 꾸셨습니까? 을사년 새해에는 정말 기뿐일 많으시길 바람니다. 저는 작년12월 14일탄핵소추되고 나서 혼자 생각하는시간을 많이 갖게 됐습니다. 좀 아이러니하지만, 탄핵소추가 되고 보니 이제서야 제가 대통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6년의 공직생활, 8개월의 대선운동, 대통령 당선과 정권 인수 작업, 대통령취임... 취임이후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정신 없이 일만 하다 보니, 제가 대통령이란 생각을 못하고 지내온 것 같습니다. 공직 인사, 선거 공약과 국정과제, 현안과 위기 관리 등, 외교, 안보 ,경제,사회 문제를 정말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고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능력은 노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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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현실을 보며낙서장 2025. 1. 12. 21:11
지금 우리나라 현실은 혼란에 싸여있다. 지난 12월 3일 비상 계엄령이 발령된 후 곧 해제 되었지만 그 후폭풍은 엄청난 난국에 싸여 있다. 우리는 물론 세계에서도 관심을 갖고 현 상황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같은 민초가 볼 때 계엄령 발령상황을 보면 꼭 어린이 작난하듯 한 것 같다. 진짜 계엄을 할려면 목숨 걸고 꼭 성공하겠다는 결심으로 해야했고, 성공하려했다면 그렇게 어설프게 안해야 했고, 국회가 반대한다고 그렇게 순순하게 따라줄 리가 없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계엄을 하려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의도가 있어야 했고 그것은 윤대통령이 언급한 계엄목적을 국민에게 알림으로 난국을 타개하려했던 것이 공감을 갖을 법하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은 대통령 담화를 통해 계엄령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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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관련 인터뷰스크랩된 좋은글들 2024. 12. 21. 04:10
김진홍 목사의 윤석렬 대통령 탄핵 관련 인터뷰 기사가 있었다. 김진홍목사의 의견은 윤석렬 대통령의 계엄령 발동은 통치 행위이다. 윤석렬 대통령의 계엄 발동 명분이 선거부정을 국민에게 알리려는 것 이라하는데 그것을 규명하는 것이 먼저이다. 그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고, 탄핵은 취소되어 윤대통령이 남은 임기 잘 마무리 하여 다음 정권으로 넘겨야하고, 이재명은 사법처리 받아야하고 , 다음 정국은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여 운영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내용에 공감하지며 여러분도 시청해보시고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기대합니다. 20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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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결코 포기 않겠다, 마지막까지 국가 위해 최선"낙서장 2024. 12. 14. 19:27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재적 의원 300명 전원이 참석해 찬성 204표, 반대 85표, 무효 8표, 기권 3표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2024년 12월 14일 오후 5시경에 가결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野) 6당과 무소속 의원(우원식 국회의장, 김종민 의원) 등 192명이 ‘탄핵 찬성’ 의사를 밝힌 점을 고려하면 국민의힘에서 최소 12명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광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탄핵 반대시위를 하고 있었다. 이제 탄핵의 문제는 헌재로 넘어가게 되었다. 우리 국민들은 헌재에서 냉철하게 판단하여 대한민국이 이난국을 잘극복하기를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랄뿐이다. 2024년 12월 14일 윤석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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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KBS 특별대담카테고리 없음 2024. 2. 8. 08:41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녹화된 KBS 신년 대담에서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방송된 KBS와 대담을 통해 새해 국정 구상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집무실과 국무회의장 등 대통령실 내부를 소개하고 안보, 경제, 교육, 복지 등 국정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국민이 가장 궁금해했던 김건희 여사의 명품 백 수수 논란에 대해서는 사과보다는 해명 위주였다. 국민이 듣고 싶은 말보다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을 했다는 느낌이다. 윤 대통령은 친북 목사 최모씨가 김 여사가 중학교 때 작고한 김 여사 부친과의 인연을 앞세워 집요하게 만남을 시도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계에다 몰카까지 들고와서 이런 걸 했다”며 “1년이 지나서 선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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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尹, 끝까지 진실된 대통령으로 남아야… 진실이 이긴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11. 1. 08:49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 등용의 폭을 넓히고 젊은 사람도 많이 기용해야 한다”며 “이념 논쟁을 끝내고 실리적인 이야기를 해야 할 때”라고 했다. /남강호 기자 검찰총장 윤석열은 2021년 3월 초 사퇴했다. 보름여 칩거한 뒤에 첫 외부 일정으로 김형석(103) 연세대 명예교수 자택을 방문했다. 김 교수는 정치 입문을 고민하던 그에게 여러 조언을 건넸고, 그는 이듬해 3월 제20대 대선에서 당선돼 대통령이 됐다. 김 교수는 윤 대통령의 지난 18개월간의 국정을 어떻게 지켜봤을까. 10월 30일 서울 광화문에서 그를 만났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졌습니다. “득표 격차가 예상보다 컸지만 짐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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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서거 44주기 추도식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10. 27. 04:40
尹 “박정희 혜안·용기 배워야”...박근혜와 취임 이후 처음 만나 26일 중동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은 박정희 前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해 박근혜 前 대통령을 만나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 현직 대통령이 박 前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4주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났다. 윤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만남은 작년 5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윤 대통령 취임식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이날 추도식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해 인요한 혁신위원장 등 여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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