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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우리나라가 불법천지처럼 어지롭고 정치적으로 아주 불안합니다. 불온세력들이 제세상을 만난 듯 설치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애국정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제 신당동박정희 가옥에 가는날이라서 나갔습니다. 서재에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박정희 전대통령의 휘호가 담긴 백자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진심이 담겨있다고 생각하면서 박대통령이 서독에 가서 간호부와 광부들에게 했던 연설이 떠올랐습니다. 한번같이 보시지요?
2017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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