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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낙서장 2024. 11. 29. 05:02
그전에 신발한짝이란 영화가 감동을 주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읍니다. 오늘 우연히 알게된 허연행 목사님의 신발 한짝이라는 동영상을 보니 많은 공감을 보며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이세상이 아름답게 하자는 데 뜻을 모으며 살고 싶은 80대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적은 배려가 조금이라도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생각하며 가끔은 추억을 만들려고 하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이세상은 더불어 사는 세상이고 서로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세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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