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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과 지혜의 차이를 알자
    낙서장 2025. 9. 1. 06:17

    지혜는 열린 마음에서 생긴다

    지식보다는 지혜를 키우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 지식과 지혜는 전혀 다른 차원이거든. 지식은 배운 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지혜는 가르칠 수 없고 스스로 깨우쳐야만 하는 거야.

     

    가지 많은 나무는 바람 잘 날 없다고 하지. 하지만 무엇보다 열매를 맺을 수 없단다.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1년에 한번 정도 가지치기를 해서 건강하게 키워 내야 한다.

     

    1930년대에 전 세계 여성들이 애용하는 나일론 스타킹을 최초로 만들어 내서 히트를 친 회사가 바로 듀폰이다. 하지만 잘 나가던 듀폰도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게 되었지. 그래 서 GM에 근무하던 알프레드 슬로안을 스카웃했는데, 그 덕 분에 큰 위기를 몇 번 넘기게 된다. 듀폰이 슬로안의 새로운 경영 개념을 받아들이기로 한 일은, 회사에 닥칠 위기를 미리 예방하는 데 크나큰 도움을 준 거야.

     

    여기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지식과 지혜가 다르다는 것이란다. 슬로안은 회계학을 전공한 사람인데, 그때까지 듀폰 사가 써오던 주먹구구식의 장부로는 회사의 재정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으니 새 회계법을 써서 다시 평가해 보자 고 제안했지. 그런데 이전까지 슬로안이 근무했던 GM 자동차에서는 그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어. 그 결과 GM 자동차 는 위기를 맞고 반대로 듀폰은 기회를 얻게 되었지. 이처럼 지혜도 빌릴 수 있는 거란다.

     

    같은 사람의 말이었는데 누구는 흘려듣고 누구는 받아들였고, 그래서 결과도 확실히 달라졌잖니? 이런 차이는 왜 생길까? 그것은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야. 전체를 보고 미래를 내다보며 항상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혜는 열린 마음으로 배우려고 할 때 생기는 거란다.

     

    오늘을 함부로 살지 말라

    말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으로 가득 찬 말은 마치 자석이 금속을 끌어들이듯 복을 가져다준다. 그런 의미에서 폴 마이어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을 듯 하구나. "대야에 담긴 물을 발로 차서 쏟아 버리는 것이나 조그마한 구멍을 통해 한 방울 한 방울 흘려보내는 것이나 결과는 같다."

     

    어떤 엄청난 실수로 인생을 단번에 망치는 것이나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을 성실하게 가꾸지 못해 망치는 것이나 결과 는 똑같다. 어제는 부도난 수표 같고, 내일은 보장 없는 어음 같지만, 오늘만큼은 사용 가능한 현금이니, 지금 이 순간 최 선을 다하거라.

     

    지혜로운 사람은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 깨끗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 하루하루 금 같은 세월이 흘러가는데 시간을 그냥 흘려보낼 수는 없겠지?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배우는 일도 중요한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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