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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이달 초하루이다. 일찍 일어나 먼저 산책하려고 나갔더니 몇사람이 보였다. 부지런한 사람이 참 많다 생각하면서 고산자교에서 한양대근처 살곶이 다리쪽으로 걸었다. 일찍이라 야간 춥긴하지만 산책로는 가로등이 환하게 비치어 산책하기는 좋았다. 길가에 있는 감나무의 감들이 불빛에 탐스럽게 보였다. 하늘에는 유난이 큰 별이 반짝이고 있었는데 아마도 금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었다. 살곶이 다리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건강부터 챙겨야 하는데 이것 역시 건강을 위해 걷는 것이겠지~~
2025년 12월 1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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