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 배려와 감사 그리고 도전" 을 만들었더니 ~~~

금년초 부정맥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심박계를 권유하여 심박계를 달고 생활화다보니 내일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내일 간다면 오늘 무엇을 할가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살아온 날에 대해 감사하며 어설프게나마  살아온 삶을 정리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감사와 배려 그리고 도전” 이란 제목으로 자서전을 만들었다. 그것을 지인들에게  전했더니  그내용을 보고 어느단체에서  비디오 자서전을 무료로 만들어 주겠다며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냈다.

쑥스럽기는 했지만 이런 기회도 흔치 않아 시나리오대로 촬영하기로 했다. 일부는 너무 과장되어 쑥스럽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의미를 부여했다.  별볼일없는 내용에  공감하고 비디오 자서전을 만들어준  관련자 여러분들께 감사의말씀을 전한다. 감사합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비디오 자서전을 보실수있읍니다..

                            2019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