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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사람은 그자체가 곧 자산이다.낙서장 2023. 8. 16. 08:36
친절은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 최선의 요소이다. 그래서 친절한 사람은 사람들을 감동하게 한다.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나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엔 친절한 사람들이 많다. 친절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친밀감 을주고, 그 친밀감은 인간 관계를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를 극대화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이다. 생각해보라. 친절한 사람과 불친절한 사람중 누가 더 관심이 가는지를. 친절은 돈으로 살수없고 권력으로도 살수 없다. 오직 친절하게 말하고 친절하게 행동함으로써 살 수 있는 것이다. 친절은 사람과 사람사이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소통의 꽃’이다. 무조건 친절하라. 친절은 무형의 지산이다. 사람들이 친절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친절한 사람은 보기만해도 기분을 좋게 하기 때문이다 친절은 인간관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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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서의 한국은 왜 무능해졌나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8. 16. 08:01
새만금 잼버리 진심 부끄러워 안일·무능·부주의… 국가에 만연 입법 교착·입법 폭주, 국회는 엉망, 사법부·선관위도 빨간불 법·원칙은 진영 논리로 대체, 한국 민주주의는 자살 중 빠른 해결 없으면 정말 위험해 김영수 영남대 교수·정치학 지난 1일 잼버리 벨기에 대표단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플라스틱 팔레트 위에 텐트를 치는 장면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새만금 잼버리 사태를 보며 진심 부끄러웠다. 어떻게 이토록 안일하고 무능할 수 있나. 잼버리 사태의 근본적 책임은 애초 잘못된 장소를 고집한 전북도에 있다. 무능한 데다 잿밥에만 관심이 있었다.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다”고 큰소리친 여가부도 책임이 가볍지 않다. 중앙 정부의 책임은 없는가. 이 정도 국제 행사라면, 국무총리 산하 국무조정실이 사전에 꼼꼼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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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주년 광복절 경축사카테고리 없음 2023. 8. 16. 07:31
2023년 8월 15일 제 78주년 광복절 경축사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오늘은 제78주년 광복절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 운동이었습니다. 단순히 빼앗긴 국권을 되찾거나 과거의 왕정국가로 되돌아가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공산전체주의 국가가 되려는 것은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독립운동은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도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주권을 회복한 이후에는 공산 세력과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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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은 도둑처럼 오지 않았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8. 15. 07:25
선열들의 피나는 독립투쟁 함부로 폄훼해선 안돼 1919 임시정부, 건국은 아니지만 왕정 끝내고 민주공화정 선포 우리나라 역사는 중단된 적 없어 오늘은 광복절 선열 독립운동 되새기는 날 이종찬 광복회장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Midjourney 평소 전상인 교수의 글을 애독하고 있던 필자는 8월 11일 자 ‘조선칼럼’의 글 “1945년 8·15 < 1948년 8·15″를 읽으면서 그것이 동명이인이 쓴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어리둥절했다. 우선 팩트에 대한 인식부터 틀렸다. “광복회장이 상해임시정부에 의한 1919년 대한민국 건국설을 제기했다”는 진술이 그것이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필자가 상해 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절로 하자는 주장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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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75주년 기념식낙서장 2023. 8. 14. 18:09
프레스 센터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 사랑회주관으로 6회 우남이승만 애국상시상식이 있어 참석했다. 2023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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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자신을 돌아보기낙서장 2023. 8. 14. 09:40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눈을 기르게 된다. 자신을 깊이 보는 눈을 갖게 되면 어떤 순간에도 허튼짓을 하지 않게 된다. 설령 최악의 상황에 이르게 되어도 다시 일어서고야 만다. 자신이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를 잘 알기 때문이다. 날마다 기도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라. 하루에도 여러 번 나는 자신을 돌아본다. 해야할 일을 충실히 실행했는지, 또 친구들에게 신의를 잃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또 내가 배운 것을 몸소 실행에 옮겼는지를 말이다 -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