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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주장에 선임카테고리 없음 2023. 8. 13. 06:11
손흥민, 토트넘 주장에 선임... “이 유니폼과 완장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것” 토트넘 주장에 선임된 손흥민. / 토트넘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1)이 토트넘 캡틴으로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나선다. 토트넘 구단은 13일(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토트넘의 차기 주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2014-2015시즌부터 주장을 맡았던 위고 요리스(37·프랑스)로부터 완장을 이어받았다. 제임스 메디슨(27·잉글랜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25·아르헨티나)는 부주장으로 임명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까지 골키퍼 요리스가 주장, 공격수 해리 케인(30·잉글랜드)이 부주장을 맡아왔다. 하지만 케인이 11일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요리스도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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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해 고난 넘는 과정 뜻깊어” 새만금서 가장 돋보인 스웨덴 단원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8. 13. 06:07
스웨덴 스카우트 ‘장례식 퍼포먼스’ 영상 화제 “이번 잼버리 우여곡절 많았지만 함께 극복하는 게 스카우트 정신”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석한 스웨덴의 줄리아 엘메스터(왼쪽)와 알바 아넬이 10일 충남 천안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다른 나라 대원들과 교환한 배지를 보여주며 웃고 있다. /박혜연 기자 “혼자선 할 수 없지만 함께하면 무언가 해낼 수 있다는 것, 그게 스카우트 정신이에요.”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를 위해 스웨덴에서 한국을 찾은 줄리아 엘메스터(16)양은 지난 열흘가량의 잼버리 대회에서 스카우트만의 협력 정신을 느꼈다고 했다. 여덟 살부터 스카우트를 시작해 가족·친구들과 종종 하이킹을 하는 등 스카우트 활동이 익숙한 그에게도, 이번 잼버리는 남달랐다고 했다. 국적도,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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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부실, 우리는 왜 몰랐나”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8. 11. 08:29
대통령실, 개막 전까지 실상 파악 못해 장밋빛 보고 말고 진짜 민심 들어야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막 전까지 “총체적 부실 상황을 대통령실 정부가 미리 파악하지 못했다”고 했다. 물론 파행의 1차적 책임은 전라북도다. 전북도지사가 잼버리 집행위원장이다. 부지 선정부터 잘못됐다. 나무도 한 그루 없는 진흙탕에 야영장이 만들어졌다. 문재인 정부도 책임이 크다. 기반시설 조성에 손을 놓았다. 2017년 8월 새만금이 개최지로 선정된 뒤 6년 시간이 있었지만 본격적인 잼버리 관련 공사는 2021년 11월에야 시작됐다. 야영장 내 샤워장과 급수대 설치 공사는 올해 3월에야 시작됐다. 국회에서 지난해 11월까지 3차례나 예산 집행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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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15< 1948년 8·15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8. 11. 08:24
1948년 8·15의 정부수립 좌파는 親美·單政이라며 ‘태어나선 안 될 나라’ 비판 이는 목적론적 역사서술일 뿐 실증과 체험은 반대로 증언 그 뒤 대한민국 성취를 보라… 도둑같이 온 45년 해방보다 48년의 건국이 훨씬 값지다 1948년 8월 15일 중앙청 광장에서 오세창의 사회로 열린 대한민국 정부수립 축하 기념식. 이 자리에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자유와 민주가 넘치는 새나라 건설을 다짐했다./국가기록원 제공 며칠 뒤면 다시 ‘8·15′다. 그런데 정확히 무엇을 기리는 국경일인지 늘 애매하다.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의 해방을 기념하는 뜻과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출범을 경축하는 의미가 겹쳐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래서 나쁠 건 없다. 오히려 ‘기쁨 두 배’가 될 수도 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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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한탕으로 예산 2조원 따낸 전북도, 대가는 나라 망신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8. 10. 07:00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의 부실 운영은 여성가족부를 비롯한 중앙 부처 책임과 함께 잼버리 유치에 나섰던 전라북도의 책임도 크다. 전북 도지사는 잼버리 조직위 집행위원장이다. 대회 성공에 관심을 기울였다면 코앞에서 벌어진 준비 부족 상황에 이토록 무심할 수 없었을 것이다. 행사장을 오가는 현장 인력들이 “이런 곳에서 무슨 야영을 하느냐”고 걱정할 때도 전북도는 나 몰라라 했다. 올림픽과 달리 잼버리는 행사장 조성이 어려운 것도 아니다. 지금 보면 전북도는 애초에 잼버리를 잘 치르는 게 목적이 아니었던 것 같다. 잼버리 유치를 명분으로 중앙 정부에서 거액의 예산을 타내는 게 주목적이었다. 사달이 나지 않을 수 없다. 전북도는 2015년 강원도 고성을 누르고 국내 후보지로 결정됐다. 그 후 잼버리를 새만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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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만 버티게 해달라, 공무원 수백명 날아갈판”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8. 9. 08:48
잼버리 담당 공무원, 개막 한달前 야영장공사 업체에 호소 샤워장-급수대, 넉달前 공사 착수… 당초 계획 절반만 설치 2017년 선정후 6년 늑장… 정부, 여가부-전북도 감찰 검토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이 ‘이유를 막론하고 (잼버리 행사가 진행되는) 12일 동안만 버티게 해 달라’라고 하더군요. ‘공무원 수백 명이 날아가게 생겼다’라면서요. 개영식까지 한 달도 채 안 남은 시점이었습니다.”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 공사 하청을 맡은 A업체 관계자는 지난달 공사 현장에서 잼버리 담당 공무원에게 황당한 말을 들었다고 했다. 당시 기록적인 장마로 야영장이 거대한 ‘진흙밭’으로 변하는 등 문제가 심각해진 시점이었다. 그는 8일 동아일보에 “현장 관계자들은 난리가 나서 비 오는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