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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의 응원낙서장 2023. 8. 3. 08:00
일반적으로 우리는 기도를 단순히 나 자신만을 위한 종교적인 행위로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기도는 그 이상의 것이다. 물론 나 자신을 위한 기도도 포함이 되겠지만, 또 다른 기도의 형태는 남을 위한 기도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를 위해, 그리고 자녀는 부모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형태의 기도든, 믿음의 기도는 누군가를 향한 응원의 통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기도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절대자가 있고 인간의 능력 밖의 일들이 있음을 인정하는 사람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앙의 유무나 연령, 성별, 또는 국적과 상관없이 간절한 필요 앞에 엎드려 기도한다. 사람들이 기도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기도에 따른 결과가 있을 것을 믿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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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무죄, 윤 정부 업적 될 수 있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8. 3. 06:53
올 한 해 새로 생기는 세계 태양광발전 설비… 원전 320기 규모 국산 실리콘 태양광은 경쟁력 상실했지만 페로브스카이트 등 새 가능성 남아있다 05:22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실리콘 기반 태양전지보다 효율이 더 높아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전 세계 기업들이 연구개발 중이다.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 2008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세대 태양광 기술 원천 특허 확보를 발표했을 때 ‘한국도 태양 혁명 주도 세력이 될 수 있다’는 글을 썼다.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태양광 발전이 한 축을 이룰 것이고, 태양광 기술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한국에도 큰 기회가 될 것이란 내용이었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태양광은 생소할 때였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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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회고: 감사한 삶낙서장 2023. 8. 3. 02:16
제가 1942년생이니 이제 80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난 삶을 되돌아봅니다. 1969년 2월 한전에 대졸공채로 입사하여 1998년 12월 까지 직장 생활을 했고 그후 자원봉사에 의미를 부여하여 2002년11월 스리랑카에서 2년간 해외봉사를 하였고 귀국한후 2005년 10 월부터 청계천에서 도우미 안내 봉사를 2018년 상반기 까지 하였고 그곳의 사정으로 봉사제도가 없어져 자리를 옮겨 성동구 장안평에 있는 서울 하수도 과학관에서 지금까지 자원봉사를 지금까지 해오고 있었습니다. 회사 생활할때는 사장님이나 정부장관의 표창을 받기도 했고 자원봉사를 하면서 감사장이나 표창장, 그리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것이나 2022년 윤석렬 대통령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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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위원장은 집안 대소사 결정 중학생 자식에게 맡기나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8. 2. 07:07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남은 수명에 비례해 투표하게 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했다. 노인의 투표권 비중을 낮추는 게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지금 22세가 된 아이가 중학생 시절 ‘우리 미래가 훨씬 긴데 왜 미래가 짧은 분들과 똑같이 표결을 하느냐’고 하더라. 민주국가에선 1인 1표기 때문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지만, 그게 참 맞는 말”이라고 했다. 같은 당 양이원영 의원도 “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은 그 미래에 살아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논란이 일자 김 위원장은 “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했을 뿐 1인 1표 원칙을 부인한 바 없다”고 했다. 김 위원장 인식대로 남은 수명을 따져 투표권을 갖는 게 ‘합리적’이라면 정당은 초선 의원, 군대는 이등병, 직장은 신입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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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만난 네 도사카테고리 없음 2023. 7. 31. 07:03
이세상은 눈에 보이는 세계와, 눈에 안 보이는 세계로 이루어져 있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신비의 세계는 쪼그라들고 있다. 신비가 사라진 세상에는 돈과 명품, 그리고 출세와 권력만이 전부이다. 눈에 안 보이는 세계는 없는 것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신비를 어떻게 체험할 것인가? 이것이 어렵다. 운명에 대한 예언. 앞일에 대한 예언이 맞을 때 사람들은 비로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세계관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1979년 기미(己未)년 정초였다. 중앙정보부에서는 당시 전국에서 가장 용하다는 도사 4명을 여러 단계의 검증을 거쳐서 청와대로 데리고 갔다. 돌팔이 데리고 갔다가는 문책을 당하니까 신중에 신중을 기한 선발이기도 하였다. 그 목적은 박정희 대통령의 신수를 보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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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작가엔 등 돌리고 反기업 세력 지원하는 한국 기업·부자들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7. 31. 06:25
우파 작가엔 등 돌리고 反기업 세력 지원하는 한국 기업·부자들 [송의달 LIVE] 송의달의 모닝라이브 뉴스레터 구독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80902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자유주의 우파(右派)의 실력자와 자산가들은 사람을 키우지 않는다. 오히려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방해까지 한다. 그러면서 나라 걱정, 세상 한탄은 혼자서 다 한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자유주의(自由主義) 작가들은 신념을 지키면 지킬수록 더욱 더 소외되고 괴로워진다. 이들은 그런 걸 잘 알면서도 자신의 일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응준(53) 작가가 2023년 7월 28일 낮 서울 광화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86세대'의 막내 격인 그는 다양한 작품 활동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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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모인 역대 대통령 가족들…“역사적 화해 상징 장면”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7. 31. 06:09
지난 29일 청와대에 모인 역대 대통령 가족들. 뒷줄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보균 장관, 박지만 회장, 노재헌 이사장, 김홍업 이사장, 윤상구 부이사장, 조혜자 여사, 김현철 이사장./문화체육관광부 역대 대통령 가족들이 29일 청와대에서 만나 청와대 개방 1주년 특별전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 여사, 윤보선 전 대통령 아들 윤상구 국제로타리재단 부이사장, 박정희 전 대통령 아들 박지만 EG 회장,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등 6명은 이날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초대로 전시를 관람한 뒤 “이런 만남은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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