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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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위한 기도문종교문화 2022. 1. 24. 07:02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정의 주인 되어주시고 가쁨과 감사만 허락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운 가족이 서로의 빛이 어우러져, 햇빛같이 아름답게 하여주시고 닿는 곳마다 생명을 불어넣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마음들을 내어놓을 때, 서로의 마음을 지키게 하옵시고, 서로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덮어주옵소서. 우리의가정이 주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이번 한주도 새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가정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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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천사종교문화 2022. 1. 8. 13:19
Angels in the Bible. Angels appear throughout the pages of the Bible from Genesis to Revelation, with some 300 allusions to them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Though neglected by scholars over the past 200 years, angels have made a comeback, not only in popular opinion but in biblical study, with its renewed interest in mythology and apocalyptic as background to the Old and New Testaments.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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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밥집 : 1년간 8만명에게 식사 대접… “명동이 아름답다”종교문화 2022. 1. 4. 07:23
성탄절 다음날인 2021년 12월 26일 명동밥집에서 /고운호 기자 “196번, 197번 들어오세요~.” 성탄절 전날인 지난달 24일 서울 명동성당 옆 옛 계성여중고 운동장. 대형 천막 앞에서 마이크를 잡은 봉사자가 번호를 외치고 있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작년 1월 개소한 ‘명동밥집’.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 등에게 수·금·일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명동밥집’에서 도시락을 나누는 염수정(오른쪽) 추기경.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명동밥집 풍경은 ‘일사불란’과 ‘친절’이 특징. 입구에 ‘손님’들이 들어서면 “네 분요!” 하는 외침이 들리고, 그 즉시 식판을 들고 있던 봉사자들이 “네 분 식사요!” 하고 ‘복창’한다. 이어 손님 식탁에 식사가 차려진다. 1인용 식탁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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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기도종교문화 2022. 1. 3. 05:59
기도를 어떻게 할까? 가끔 침묵으로 기도를 대신하지만 소리를 내어 기도를 한다면 어떻게 무엇을 빌어볼까요? 하루를 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의 생각과 언행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셔서 주님 안에서 즐겁고 은혜 넘치는 하루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나약한 제뜻과 제힘을 의지하는 교만한 삶을 살지말게 하여주시고 가는 곳마다 주님을 나타내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저희로 인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하여주시고 주님이 허락하신 능력과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스스로가 주님의 종이라는 사실을 잊지안케 하시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이 되게 하여주시옶소서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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