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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수능’ 고사에서 만점자. 광남고 왕정건 군 이야기!낙서장 2025. 12. 5. 08:59
지난달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가 발표되면서 입시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는데요, 이 어려운 시험을 뚫고 전국에서 단 5명만이 만점을 받았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움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있다.
그 5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서울 광진구의 광남고등학교 왕정건(18) 군의 놀라운 이야기와 올해 수능 분석 결과를 함께 나눠볼까 한다.
역대급 난이도, 특히 '영어'가 가장 어려웠다?
올해 수능 결과를 보면 정말 쉽지 않은 시험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 영역, 역대 최저 1등급 비율: 절대평가인 영어가 이번 수능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꼽혔습니다. 1등급(90점 이상) 비율이 3.11% 로, 절대평가 전환(2018학년도)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작년(6.2%)의 절반 이하, 심지어 '불수능'이라 불렸던 2024학년도(4.7%)보다도 낮다니...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얼마나 높았을지 짐작이 갈것이다.
국어 표준점수 '점프': 시험이 어려우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아지는데,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이 무려 147점으로 작년(139점)보다 8점이나 높았습니다. 반면, 비교적 평이했던 수학은 139점으로 1점 하락했죠. 전문가들은 이 8점의 차이 때문에 올해 입시에서는 국어 성적이 최상위권 대학, 특히 의대 진입의 '당락'을 결정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 문제의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살얼음판 같은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밤 10시까지, '집중'의 힘으로 만점을 이루다!
이런 역대급 난이도를 뚫고 만점을 받은 왕정건 군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왕 군은 국어, 수학, 탐구(2과목) 영역에서 한 문제도 틀리지 않고, 절대평가인 영어·한국사에서 1등급을 받으며 전국 만점자 5명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왕정건 군의 공부 비결, '성실함'과 '집중력'의 조화!
새벽 등교 자습: 다른 학생들보다 일찍 학교에 와서 홀로 1~2시간씩 자습하는 '아침형 공부'를 실천했습니다. 아침 6시에 등교할 때도 있었다고 해요. 밤 10시까지 학교: 수업이 끝난 후에도 밤 10시까지 학교에 남아 또다시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학원 후 '복귀 자습': 학원에 가는 날에도 학원 수업 후 다시 학교로 돌아와 자습을 이어가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꾸준한 패턴으로 왕 군은 고교 3년 내내 전교 1등을 거의 놓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왕 군이 말하는 진짜 비결은 따로 있었습니다.
"평소 잠을 충분히 자고, 깨어 있는 시간에 집중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단순히 오래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최상의 컨디션으로 '깨어 있는 시간에 얼마나 집중'했느냐가 결국 승패를 갈랐던 것이죠. 이웃님들도 일상에서 '집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대목입니다.
"의료 취약지에서 근무하겠다" 따뜻한 목표를 가진 만점자
왕 군의 목표는 단순한 성공을 넘어선 '봉사'와 '헌신'이었습니다. 왕 군은 의대에 진학하여 응급의학과를 전공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국제 봉사를 떠나기 전에는 강원도의 접경 지역 같은 의료 취약지에서 먼저 근무하겠다는 따뜻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고의 성적을 가진 학생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멋진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참 자랑스럽고 감동적입니다.
광남고, '수능 만점자 2년 연속 배출' 신화!
왕 군이 다니는 광남고등학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임에도 불구하고, 2025학년도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와 의학 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합격자가 재수생을 포함해 61명에 달하는 등 매해 우수한 대입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왕 군을 포함한 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적인 선생님들의 가르침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 수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만점을 받은 왕정건 군의 스토리는 우리 모두에게 '꾸준함의 가치'와 '집중력의 힘'을 깨닫게 해줍니다.
2025년 12월 5일
추신. 그동안 보도 되었던 내용을 참고하여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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