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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규탄 집회는 급감, 추석 수산물 선물은 급증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9. 11. 12:32
오염수 규탄 집회는 급감, 추석 수산물 선물은 급증 조선일보 입력 2023.09.11. 03:12업데이트 2023.09.11. 08:00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민주당 등 야권이 주최한 후쿠시마 오염수 규탄 집회에 약 2000명이 참석했다고 경찰이 추산했다. 지난달 26일 일본의 방류 개시 직후 열렸던 1차 집회 때는 7000명, 이달 2일 2차 대회는 6000명이었다. 매주 토요일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집회 참석자가 갈수록 줄어 2주일 만에 3분의 1로 쪼그라들었다. 수산업계에선 오염수 파동으로 추석 대목의 수산물 소비가 위축될까 봐 큰 걱정이었다. 그런데 막상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굴비·갈치 등 수산물 선물 세트 주문이 작년보다 상당히 늘었다고 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작년 대비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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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선동한 이재명과 86그룹, 한국 정치사상 지적 능력 가장 떨어져”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9. 11. 12:28
2023년 9월 5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에서 민경우 미래대안행동 대표가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그는 전향 후 '일심회' 등 주사파 조직원들에게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을 받았다며 "지방엔 여전히 주사파가 건재하다"고 했다. /김지호 기자 “여기가 보수의 심장이군요”라고 민경우는 말했다. 골수 주사파였던 그는 조선일보가 신기한 듯 연신 두리번거렸다. “젊을 때 형성된 생각의 원형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새로운 지식, 경험을 통해 사람이 변한다고요? 개뿔입니다.” 한미 FTA 반대와 광우병 시위 주동자로 후쿠시마 괴담의 허구를 설파해 온 그이지만, 여전히 자기 검열에 시달린다고 했다. “조선일보는 나쁘다, 검찰은 악이다처럼 무의식 중에 학습된 판타지를 깨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아직도 ‘전대협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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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保有 정당’과 ‘이재명 보유 정당’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9. 9. 10:05
전쟁 가운데 가장 무서운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우크라이나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는 러시아가 표본이다. 최강국 미국이 베트남·이라크·아프가니스탄에서 차례차례 철수한 것은 전투에서 패배했기 때문이 아니다. 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쟁이 길어지면 국민이 지친다. 한국 대통령 선거는 전쟁이다. 휴전도 종전(終戰)도 없는 무한 전쟁이다. 타국과 벌이는 전쟁보다 참혹한 것이 내전(內戰)이다. 6·25를 겪어본 나이 든 세대는 안다. 영국 총리 처칠은 “전쟁을 끝내려면 패자의 승복(承服)이 먼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승자의 관용으로 전쟁의 관(棺)에 못을 박을 수 있다”고 했다. 이재명씨는 승복 대신 친정집 도피를 선택했다. 이재명 대표의 도피 생활 1년 득실(得失)은 어떨까. 이 대표가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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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산책낙서장 2023. 9. 8. 19:26
아침 운동을 핑계로 청계천을 산책하는데 하늘에 구름한점없는 맑은 가을같아 문득 용문산 모습은 어떨가 하는 생각으로 용문산을 등산하려했다. 묭문산에 갔더니 평일인데도 많은 산책객이 있었다. 그리고 입장료는 언제부터 인지는 몰라도 무료 입장이란 표말이 매표원을 대신하는듯 보였다. 몇일전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입구의 도로 실개천에는 물이 가득 메워 흐로고 있었다. 용문사를 지나 등산로로 들어섰더니 자갈길이 험해보였고 올라갈 자신을 잃어 그곳 계곡에서 발을 씻는 것으로 만족하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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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세계 聖人들과 나란히종교문화 2023. 9. 7. 08:48
5일(현지 시각)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벽감에 김대건 성인의 대리석상이 설치됐다. 이 조각상은 현재는 천으로 덮였으며 16일 축성식 때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한진섭 작가 제공 한국인 최초 가톨릭 사제인 성(聖) 김대건 안드레아(1821~1846) 신부의 조각상이 5일(현지 시각) 세계 가톨릭의 수도인 로마 바티칸 중심부에 설치됐다. 8000여 명에 달하는 가톨릭 성인 중 한국인을 넘어서 동아시아 성인의 상(像)이 바티칸에 들어서는 것 자체가 처음이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예술품으로 불리는 바티칸 곳곳에는 성인들의 조각상 1000여 점이 세워져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주교회의)에 따르면 김대건 신부의 성상(聖像)은 성 베드로 대성전 오른쪽 외벽에 있는 4.5m 높이의 아치형 벽감(壁龕·벽면을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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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괴담·조작·재난… 쉰내 나는 레퍼토리의 헛발질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9. 7. 07:55
단식 7일차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단식투쟁천막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민주당이 지난주 국회 행안위에서 핼러윈 참사 특별법을 단독 처리한 것은 ‘세월호 어게인’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렸다는 뜻이다. 박근혜 정권은 2014년 4월 16일, 그날을 기점으로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다. 마침내 탄핵이라는 종착지에 이르자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세월호 방명록에 “미안하다, 고맙다”고 썼다. 국가적 비극을 정치적 이해관계로 계산한 속내를 감추지 못한 것이다. 민주당의 그 저급한 인식이 작년 10월 핼러윈 참사 직후 또 확인됐다. “세월호에 버금갈 파장” “최소한 2년 갈 이슈”라고 시시덕거렸다. 그러나 국민들이 ‘핼러윈’에 느끼는 아픔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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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30분 부인해도 무시하고 보도, 언론의 탈 쓴 대선 사기스크랩된 좋은글들 2023. 9. 7. 07:52
대장동 핵심 업자 김만배씨가 만든 ‘윤석열 커피’ 가짜 뉴스에 등장하는 당사자 조우형씨가 “윤석열 검사에게 조사받은 적 없고 누군지 알지도 못한다고 수차례 말했는데도 JTBC나 경향신문은 내 말을 무시하고 정반대로 보도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당시 JTBC와 경향신문 보도 내용은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피의자 조우형씨가 ‘윤석열 검사가 내게 커피를 타주며 되게 잘해줬다’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대장동 업자인 남욱씨가 조씨의 이 말을 전하는 형식의 보도였다. 남씨는 ‘윤석열 커피’ 이야기를 2021년 9월 김만배에게서 들었다고 했다. 김만배씨가 가짜 뉴스를 만들기 위해 1억6500만원을 준 신학림 전 노조위원장과 허위 인터뷰를 하고 남씨에게도 같은 얘기를 해 둔 것이다. 남씨는 그해 12월 조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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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 흙에 소변 성분 섞어 우주 기지용 벽돌 만들어요서울하수도과학관 2023. 9. 5. 08:05
오줌 활용하기 ▲ /그래픽=진봉기 '오줌' 하면 가장 먼저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화장실·지린내·더러움…. 아마 부정적인 이미지가 대부분일 거예요. 사실 오줌의 사전적 정의만 봐도 그 이유를 알 수 있어요. '혈액 속 노폐물과 수분이 신장에서 걸러진 뒤 몸 밖으로 배출된 액체'라고 설명돼 있거든요. 그야말로 '필요 없는' 물질인 셈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에게 오줌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오줌으로 건강을 체크할 수도 있고, 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만들 수도 있어요. 특히 우주에서는 소중한 자원이 됩니다. 우주인들이 우주정거장에 장기간 머물 때는 물론, 앞으로 달이나 다른 행성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데 여러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거든요. 냄새나고 쓸데없는 오줌이 우주에서 쓸모가 있다니, 도대체 어디에 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