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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검색한 산악 다운힐 스키경기입니다. 위험간 경기를 보는것은 스릴도 느끼고 목숨을 담보로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가끔 운동이 부족하다고 생각할때면 청계천을 걷는다. 오늘도 광화문 청계광장에 자원봉사나갈일이 있어 집근처인 왕십리 고산자교에서걸어갔다. 예전에는 물이 깨끗하고 풍부했는데 세월이 흘러서인지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지 몰라도 물이 마르고 물도 깨끗해보이지가 않는다. 그..
2주전 친구로 부터 동아일보주최 2017 동아 코노미 서밋 (4차산업혁명길을 묻다) 이 4월 12일 여의도 전경연(FKI) 콘퍼렌스 센터에서 있는데 수강 인원을 100명으로제한한다고 했다. 그곳 홈페지로들어가 참가신청을 했는데 그곳에서 참가인원으로 선정되었다고 알려왔다. 오늘 그곳에 갔다. 4..
이곳 저곳 까페나 브로그를 기웃거린다. 그곳주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들어보기위해서다. 대부분은 좋은글이라며 인용글을 많이 올려놓는다. 공감가는 좋은글도 많다. 배우는 학생이나 젊은이의 까페나 부로그라면 그렇다고 치지만 그렇지않은경우에는 아쉼도 있다. 나는 가끔식 살아온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비록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마라. 슬픔을 딛고 일어서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항상 미래를 지향하고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하염없이 사라지는 모든 것이여 한번 지나가 버리면 그리움으로 남는 것
내것이 아깝지않은 사람 1909년 영국의 남극 탐험가 어니스트 쉐클턴 대장은 남극 정복에 나섰습니다. 당시 최고 기록이었던 남극 156킬로미터 지점까지 갔지만 식량이 부족해서 돌아가야 했습니다. 쉐클턴 대장은 최후 할당량으로 남은 식량인 건빵과 말린 비스킷을 대원들에게똑같이 나..
작년부터 안보를 의식해 사드를 배치하자 해당지역 주민들이 반대를 하였고 정치인들이 이들을 부추기며 자기들의 당리당략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정치현실을 어지롭고 하루도 편할날이 없었다. 몇 달전 우연히 안중근의 유묵중 이익을 챙길때는 올바른가를 생각하고 나라위험..
사드철수는 먹고사는 문제, 사드배치는 죽고사는 문제 한반도 유사시 투입될 미군, 부산·울산·광양항으로 들어와… 북한 미사일도 이 세 곳 노려. 사드의 경북 성주 배치 결정은 미군 보호 위한 선택인 동시에 우리 목숨도 지키기 위한 조치… 배치 재검토 주장은 어불성설 대권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