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아침 일어나서 잠을 잘때까지 전기를 이용하고 있다. 우리가 공기를 중요하지만 의식못하고 생활하는것 처럼 전기도 잠시라도 없으면 곤란하지만 의식없이 사용하고 있다. 우리와 같은 전기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은 전기가 어떤 사람들에 의하여 이용되었는가 알아보는 것도 의..
작년에 설악산에 집사람과 같이 갔었다. 그때는 금강굴 비선대 울산바위를 다녀왔다. 그때, 내년에는 다리힘을 길러 대청봉에 가자고 했다. 금년들어 집사람이 열심히 걷기도하고 나름대로는 준비를 하는 것 처럼보였다. 70을 출쩍넘겼으니 이제 그곳에 갈날이 그리많지않아 보였다. 대..
지역·인물·여야는 낡은 기준… 어정쩡하고 기회주의적 처신. 후보들 발 못 붙이게 하려면 새 대통령이 가져올 세상이 내 정치적 성향과 맞는지 유권자 이념에 따라 표 줘야 과거엔 인물 보고 찍었다. 지역 보고 찍었다. 여(與)냐 야(野)냐 보고 찍었다. 젊으면 좌(左) 찍고 늙으면 우(右) ..
어린이 대공원 산책 서울시설관리공사에서는 시민모니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시민을 고객으로 생각하여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추진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내부로부터는 경영의 묘를 살리는ㄴ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2005년 청계천이 일반에게 오픈되어 그곳에 자원봉..
몇 달전 옛회사모임단체인 한전 전우회에서 문화상품권이 받았다. 그것을 들고 서점으로 가서 이책저책 뒤적거리다가 박연미의 “In Order to Live" A North Korean Gir's Journey to Freedom 이란 북한 탈출기 영어책을 봤다. 책장을 넘겨보니 영어책이긴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으면 읽을수있겠다는..
누구에게 투표해야하는가? 선거는 어떻게 해는가? 선거는 국민의 권리이기도 하고 의무이기도하다. 나하나 기권한다고 해서 아니면 내가 어느후보를 찍는다해도 그것이 무슨 영향이 있을겄이냐? 하며 개인적으로 더 중요한일이 있다하여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평상시는 자기의 애완동..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둘러보며 2주전 서울대공원을 갔다왔다.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민 모티너로 선발되어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공원을 맡았기에 그곳을 갔다 와야겠다는 의무감에서 다녀왔다. 그리고 그곳을 일반시민에게 홍보하는 마음으로 소개한 바 있다..
캐리커처 (caricature) 캐리커처는 어원이 이탈리아어의 ‘과장하다(caricare)’에서 유래된 말이며 되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유럽을 중심으로 유행했다. 풍자화 ·희화 ·만화 등도 캐리커처의 일종이다 원래 이상적이고 숭고한 인물화에 의도적으로 역행하는 시도였으나, 정치가의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