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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계천 자원봉사하는날이라서 집근처인 청계천 고산자교에서 청계광장까지 운동겸 산책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견리사의견위수명 見利思義 見危授命 이로움을 보았을 때에는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당했을 때에는 목숨을 바치라는 뜻의 글귀이다. 이글은 안중근 의사가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여순 감옥에서 쓴 유명한 글귀이다. 요사이 촛불데모가 판을 친다. 나라가 어수선하다. 이럴 때 우..
요사이처럼 어수선한 세상에 안중근의사의 존경심이 새삼스럽게 닥아옵니다. 안중근의 평론을 읽어보기도 했고 인테넷에서 안중근의사를 검색했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그의 삶의 철학을 느낄것이라 생각하여 올려놓습니다.
요사이는 매주토요일마다 촛불집회, 태극기집회로 어지롭다. 탄핵을 법리로 처리아여야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힘을 보여주어 압력을 행사하려는듯한 행동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알면서도 그렇지못한 것은 정치권에서 선동하고 국민들은 속고 있어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나..
응봉산에 올라가 일출을 촬영하려고 갔었는데 건물이 앞에 있어 모양이 이상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은 마음상태이다.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린 것이다. 나는 행복은 만족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부자 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행복의 기준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에게는 부자가 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배움이 될수도 있다. 각자자신의 꿈과..
유능함과 따뜻함 살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만났을 때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평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만난 그 사람이 유능한 사람이길 원하나요? 아니면 유능하진 않지만 신뢰할 수 있고 성격이 따뜻한 사람이길 원하나요? 물론 이 두 가지 측면을 모..
행복해지려면 인생이 주어진 의무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네. 오직 행복이란 한가지뿐. 우리는 행복하기위해 이세상에 왔다는 헤르만 헷세의 말이 생각납니다. 벤샤르 교수의 행복6계명이 생각나 올려놓습니다. 1. 인간적인 감정을 허락하라. 두려움, 슬픔, 불안 등 우리가 느끼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