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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겸 남산을 산책하려고 집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 3호선 약수역옆 금호턴넬 앞 버스정거장에서 내려서 6시 15분에 서울숲에서 남산가는 길을 따라 금호산공원, 매봉산팔각정, 버티고개, 성곽산책로를 지나 남산타워까지 갔다.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운동도하고 산책..
아침에 수락산 등산을 하려고 했다. 요사이 날씨가 더워 일찍 마치려고 간단히 아침식사를 서둘러하고 집에서 6시반에 집에서 나왔다. 건대역에서 2호선에서 7호선으로 바꿔타고 수락산역에 도착한 것이 8시가 조금안되었다. 8시에 역에서 출발하여 수락산등산을 시작했다. 오늘코스는 습..
삶은 우리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다. 는 명언을 만든 그랜마 모제스 . 미국의 국민 화가로 불리는 안나 매리 로버트슨(그랜마 모제스)은 72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무려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그녀는 실력을 인정받아 1941년 뉴욕 주 메달을 받았고,1949년에는 ..
날씨가 매우 춥다고 했다. 인터넷으로 일기예보를 보니 9시경에는 영하 16도로 되어있었다. 옷을 두툼하게 껴입고 교회에 갔다. 그래도 교회에는 신도들이 가득차 있었다. 예배를 끝내고 어린이 교실을 호기심에 들여다봤더니 열성신도처럼 진지한 모습들로 전도사의 이야기를 열심이 듣..
서울 둘레길을 완주하고 1942년생으로 회사를 퇴직하고 남은 인생을 조금이라도 의미를 찾자며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금년 4월경 청계천 지식 도우미로 자원봉사를 하고 집으로 가려고 시청에서 지하철을 타러가다가 시울시 둘레길을 알리는 포스타를 보았다. 관심을 갖고 인터넷으로 검..
산이 좋아서 자주 산에 가기도 했지만 몸콘디숀이 여의치 않아 조깅도 예전처럼 하지못하고 자건거나 탁구를 하면서 지낸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수락산에 가서 국기봉에 있는 태극기 동영상을 촬영하기 싶어 카메라를 들고 갔다. 수락산입구에서 깔닥고개있는 곳으로 방향을 잡아 올라..
축구는 도전이다. 광화문 동아일보사앞에서 축구는 도전이다. 라는 사진전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전시되고 있는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훌라후프 묘기 동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