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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용감한 자의 것이다. “난 못해”를 외치는 사람은 절대 “나는 할수 있어”라고 말히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캐나다에 사는 라이언 헐 잭. 그는 초등학교 1학년 수업 시간에 우연히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아프리카에 사는 많은 아이가 기아에..
서울수복 때 중앙청에 제일먼저 태극기를 게양한 일화 몇일안있으면 9월 27일 추석이 있고 바로 다음날은 928 서울 수복기념일이다. 오늘 청계광장으로 자원봉사를 가던중 시청 앞 서울 수복 참전용사 사진전이 있었다. 서울 수복은 1950년 625 사변으로 인하여 서울을 북괴에게 내주었던 것..
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라 그런지 생각과 행동도 여러 가지입니다. 각자가 자기의 행복을 꿈꾸고 성공을 위해 열심히 목표를 세우고 노력합니다. 성공은 많은 것을 이루려하는 듯 많은 사람들이 남보다 더 성공하여야 행복하다고 느끼는 듯한 세상입니다. 이렇게 경쟁의식 속에서 ..
아침에 좋지 않은 꿈을 꾸었는지 평상시보다 일찍 깼다. 일어났다. 옛 직장에서 일하던 모습을 꾸었다. 회사때는 나의 직무를 충실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그것은 바꿔 말하면 경쟁 직무에 있는 타 직무에서는 사시로 보는 경우도 여러분 체험했다. 내색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고..
금년 가을에 대청봉을 가려고한다. 그런데 몸에 이상이 생겼다. 부정맥이 왔다. 병원에 갔더니 나이가 들면 생긴다며 조심하라고 했다. 조깅을 하려고 한다고 했더니 운동부하 첵크를 한다고 했다. 워킹 머쉰위에서 속도를 가중시켜가며 30분 이상을 뛰면서 심장의 맥박수를 점검하는 것..
청계광장에 자원봉사하러 가는 날이다. 매일 아참마다 조깅을 하였는데 최근에는 부정맥이 와서 병원에 갔더니 심한 운동을 삼가하라고 해서 자전거만 타고 다닌다. 오늘은 조깅겸 운동하려고 청계천 고산자교밑에서 청계광장 까지 걸였다. 아참 8시 15분경에 출발하여 주변의 새들이며 ..
세상을 바꾸는 모험가의 이야기 입니다. 부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 이동진님이 지은 책을 구해 읽어보고 독후감을 보냈더니 회신을 보내주었습니다. 보낸 날짜: 2015년 9월 14일 월요일 오후 5:07:48 받는 사람: 양병택 (btyang@hotmail.com) 양병택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동진 입..
어제 박정희 대통령 가옥에 전시해설을 갔다. 집안으로 들어서자 마당한구석에 있는 커다란 대추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싱그러운 ‘거봉포도송이’처럼 커다란 대추들이 다닥다닥 달려있었다. 가을이 새살삼럽게 느껴졌다. 옛날 우리 시골 마을에는 감나무와 함께 대추나무를 마을의 ..